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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 이정경 작가 한지공예전 개최

한지와 모시, 자수를 통해 표현한 생활가구 작품 15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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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사입력 2021-05-1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시민열린갤러리에서 오는 6월 20일까지 한지공예가 이정경 작가의손과 종이 만남전을 개최한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이정경 작가는 한국전통미술대전 우수상,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후원기관장상을 포함한 각종 미술대전에서 70여회 수상하고, 전라북도 공예명품 초대전, 한중일 공예 교류전, 상해 글로벌 페어전 등 국내외 공예작품 전시 참여 경력을 지닌 한지공예 작가로, 시인이자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손과 종이 만남전 은‘한지로 표현한 생활가구전’이라는 주제로 탁자와 장식장, 함, 콘솔 등 생활가구를 한지와 모시, 자수 등을 통해 표현한 작품 15점이 전시됐다. 전 한국서예협회 군산지부장인 월강 조인호 작가는 전시 축사를 통해 ‘각종 문양과 문자의 새김질, 다양한 소재로 미의식을 구현한 이정경 작가의 작품은 창작 예술미와 실용성의 두 가지 측면에서 찬사와 감탄을 자아낸다’고 밝히고 있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 전시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영역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정경 작가의 한지공예전을 준비했다”며, “이후에도 자수, 서예, 서양화, 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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