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강진군 주작산자연휴양림, 운영 재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강진 주작산 자연휴양림

가 -가 +

한미숙
기사입력 2021-02-27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강진 주작산 자연휴양림이 다시 문을 연다. 강진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휴관한 주작산 자연휴양림을 27일부터 개장했다. 강진군 신전면에 소재한 주작산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7동, 휴양관 1동, 청자동 11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야영데크장, 세미나실, 등산로 등을 갖추고 있는 강진 대표 휴양명소다.

 

▲ 주작산 자연휴양림 _ 강진군   


군은 휴양림 시설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야영장과 휴양관(복합동)은 객실 수의 50% 수준으로 운영하며, 개별동은 숲속의 집 2지구 4개 동을 제외한 11개 동을 정상 운영한다. 또 자연휴양림 입장과 탐방로 이용은 5인 미만으로 가능하며, 직계가족의 경우 5인 이상 이용이 가능하다.

 
주작산 자연휴양림은 169㏊의 광활하고 울창한 숲속에 4인 기준의 통나무집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타인과의 접촉이 거의 없고 산림 내에서 가족 단위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주작산 진달래 군락지, 산수유 숲 등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휴양림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주작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에메랄드실)


강진군수는 휴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며 앞으로도 주작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미숙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band URL복사 네이버포스트 브런치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이트레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