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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 공동으로 반려동물 동반 걷기길 6곳 선정

국내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전환하고자 반려견과 함께 하는 안심 걷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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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기사입력 2021-02-26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전라북도(이하 전북도)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명 시대에 발맞춰 반려동물 동반여행의 수요를 국내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전환하고자 반려견과 함께 하는 안심 걷기 길 눈치보지 마시개 길(가칭) 6곳을 선정했다. 안심 걷기 길 눈치보지 마시개 길(가칭)은 14개 시군 추천방식을 통해 주차공간 여부와 주변 비대면 관광지와의 연계성을 고려하는 동시에 반려견 비동반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답방객이 적은 지역 위주로 엄선하였다.

 

▲ 반려견과 함께 우선 안심 걷는 길-눈치보지 마시개 길(가칭) _ 전라북도

 

이번에 선정된 6곳은 새만금 광역탐방로(김제시), 요천생태습지공원 애견공원(남원시), 경천애인 징검다리길(완주군), 오수의견 관광지(임실군), 운일암반일암 숲길(진안고원길 9구간/진안군), 섬진강 예향천리마실길(순창군) 등이다. 올해 상반기 내  눈치보지 마시개 길(가칭)에 안내표지판 설치 등 반려동물 편의시설 등을 구축할 예정이며, 관심 관광객 및 이용객이 해당 길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 기반서비스 제공 어플에 등록하는 등 홍보를 통해 반려견 동반 여행객의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반려동물 이용가능 관광지 및 여행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펫친화인증시설로 지정·관리 함으로써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캠핑장, 농촌체험마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테마상품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하반기에는 지역축제(임실 오수義犬문화제/9월 예정)와 연계한 반려동물 캠핑 페어 개최 및 연계 여행상품 개발도 계획 중이다 라며, 전북도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힐링여행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원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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