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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 운행

테마여행 10선 6권역, 광역테마버스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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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기사입력 2020-10-29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남도바닷길 권역(광양·여수·순천·보성)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테마버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역테마버스는 2개 코스(여수↔광양, 순천↔보성)로 구성돼 매주 토·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 운영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여행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진행된다.

 

▲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 


여수·광양 코스는 여수엑스포역(오전 10시 30분)에서 출발해 와인동굴-불고기특화거리-구봉산전망대-여수레일바이크-오동도-여수박람회장을 경유한다. 순천·보성 코스는 순천역(오전 10시 10분)에서 출발해 대한다원-벌교태백산맥문학거리-낙안읍성-순천만국가정원을 경유해 출발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


광역테마버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어 오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예정된 가을 여행 주간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관광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새로운 관광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역 연계 테마상품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침체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요금은 성인 5,000원, 장애인·군인·학생·경로자·단체관광객(20명 이상)은 4,000원이며, 7세 이하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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