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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

코로나19의 답답함을 떨쳐낼 가족, 연인 나들이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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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사입력 2020-10-29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코로나19 블루 속 답답함과 우울감을 해소할 가을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고흥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난 주말 1천200여 명의 관람객이 분청문화박물관을 방문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안전하고 한적한 가족, 연인 나들이 명소로 분청문화박물관을 찾아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요지에 건립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팔영산, 적대봉 등 고흥 6대 명산 중 하나인 운암산 아래 자리하고 있는데 운암산의 절경, 분청문화공원 내 식재된 수목과 조경물, 만개한 10월의 국화가 한데 어우러져 가을의 풍경을 그려낸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분청문화공원에는 산책로, 분청사기와 설화 조형물, 관람객 쉼터, 피크닉테이블, 작은동물원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3만여 평에 달하는 넓은 면적은 자연스레 다른 관람객과의 거리두기를 가능하게 해 안전하게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 보아요 


군 관계자는 하루 두 차례 분청문화공원 방역을 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조치 등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코로나19 속 지친 몸과 마음을 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지난 9월 27일부터 3천년의 숨결, 고흥 고인돌 특별기획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30일부터 제 3회 고흥 분청사기 공모전 수상 작품 기획전시 개막과 유튜브 콘텐츠 윤택의 시골알바가 촬영을 마치고 11월 10일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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