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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산휴양랜드에 꽃무릇 활짝, 초가을 정취 물씬

꽃무릇은 관리사무실을 지나 숲속의집에 들어서면 좌우로 울창하게 우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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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기사입력 2020-09-19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좌구산휴양랜드 꽃무릇은 관리사무실을 지나 숲속의집에 들어서면 좌우로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 숲 사이로 선홍빛의 꽃무릇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 좌구산휴양랜드에핀 꽃무릇 

 

꽃무릇은 땅 위로 꽃대만 쑥 내민 뒤 그 끝에 붉은 꽃을 피우는 독특한 식물로 붉은 상사화로 불리기도 한다.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뿌리에는 코끼리도 쓰러뜨릴 정도로 강한 독을 가지고 있으며, 옛날 단청이나 탱화 보존에 유용하게 쓰기 위해 절 주변에 꽃무릇을 많이 심었다고 전한다. 상사화는 잎이 지고서야 꽃이 피기 때문에 한 뿌리이면서 잎과 꽃이 만날 수 없어 꽃말이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 좌구산휴양랜드에 꽃무릇 활짝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우리 좌구산휴양랜드에서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을 감상하시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산책 시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피해예방을 위해 2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꼭 준수하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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