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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에 북한산국립공원 홍보공간 조성

독바위역에서 북한산둘레길(구름정원길)로 쉽고 빨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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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기사입력 2020-07-10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에 북한산국립공원과 둘레길에 대한 홍보공간을 조성하였다. 독바위역은 북한산국립공원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을 연결하는 탐방로와 둘레길 중 구름정원길(제8구간)로 가장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음에도 그동안 안내시설 부족으로 탐방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 독바위역 입구부 경관 개선 사진 _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서울교통공사 독바위역이 임대공간(4면)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북한산과 둘레길 홍보 공간을 조성함으로서 독바위역을 통해 북한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역사 내 북한산 안내지도 설치 

 

이번 사업은 서울교통공사 독바위역과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간의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새롭게 조성된 홍보공간에는 북한산국립공원과 둘레길에 대한 소개, 구름정원길(제8구간)로 가는 자세한 길안내와 더불어 국립공원공단이 매년 개최하는 국립공원 사진전 입상작품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

 

▲ 역사 내 둘레길 안내지도 설치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독바위역 홍보공간 조성으로 북한산국립공원 접근성이 많이 개선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들도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공원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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