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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평사리공원 야영장 재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이후 실외 공공시설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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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사입력 2020-05-02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경남 하동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이후 실외 공공시설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지난1일 악양면 평사리공원 야영장을 재개장했다. 군은 앞서 지난 2월부터 전국에서 모이는 캠핑 마니아와 지역주민들의 접촉을 막고자 야영장을 임시 휴장하고 그동안 야영장 방역작업과 시설물 및 야영장 환경 정비를 시행했다.

 

▲ 평사리공원 야영장


평사리공원 야영장은 야영사이트 87개를 비롯해 샤워시설·화장실·개수대·전기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야영장 앞에는 드넓은 백사장과 맑고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고 있어 전국에서 찾는 캠핑 마니아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야영장이 재개장되더라도 아직 긴장의 끈을 완전히 늦출 수 없는 시기인 만큼 시설 이용 고객들은 마스크 착용·손 소독제 사용·거리 유지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 평사리공원 야영장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문고객들이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청결한 위생환경을 만들어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평사리공원 야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산림녹지과 가로수 관리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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