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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 청명·한식 산불예방 총력

산불취약지구 순찰활동 강화 및 산불감시원 집중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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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기사입력 2020-04-02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청명·한식을 맞이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4월5일부터 6일까지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실시한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취약지역과 공원 내 주요 묘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뿐 아니라 야간 산불발생 위험을 높이는 무속행위, 야간산행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 2019년 산불조심 캠페인 _ 북한산국립공원


주·야간 산불비상근무, 산불 취약지역 14개소, 묘지 11개소 순찰 및 각종 산불장비 전진배치, 사찰 산불예방 서한문 전달 등을 통해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명·한식기간에는 전국 국립공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주요 탐방로 입구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위주로 탐방객 대상 산불조심·인화물질 보관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 산불취약지구 순찰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청명과 한식에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 강한 바람 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으니 공원 내 흡연 및 취사행위와 특히 묘소 방문 시 산불 발생 원인인 인화물질 사용을 금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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