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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눈꽃처럼 화사한 벚꽃로 명성 유지에 힘쓴다

오는 4월까지 1억 3천만 원 들여 벚꽃길 왕벚나무 75본 교체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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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기사입력 2020-02-28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정읍시가 눈꽃처럼 화사한 정읍 벚꽃로 명성 유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관련해 시는 올해 정읍 9경 중 하나인 벚꽃길에 식재된 왕벚나무 중 수형불량목 65본을 교체하고, 결식지에 10본의 왕벚나무를 보식한다. 시민을 비롯한 상춘객이 따뜻하고 화사한 봄을 맞이하게 함과 동시에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 정읍 눈꽃처럼 화사한 정읍벚꽃로 명성 유지나서 


시에 따르면 오는 4월까지 1억 3천만 원을 들여 상동 교통공원에서 연지동주민센터까지 총 2.7km 구간에 대해 왕벚나무 교체(보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 운행이 많은 편도 1차로인 보행로변 작업인 만큼 보행자 등 안전관리에 힘을 쏟겠다며 교통 혼잡시간을 고려해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안전관리원을 상주시킬 계획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4년 동안 수형 불량 미관 저해 나무, 병충해 피해목, 노쇠한 왕벚나무 85본에 대하여 교체·보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벚꽃길 유지관리에 힘써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벚꽃길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벚꽃길은 1973년에 정읍 I.C 사거리에서 상동 대림아파트까지 약 5.2km에 780여 본의 왕벚나무를 식재했다. 현재는 도로확장 공사 등으로 144본이 제거돼 636본이 식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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