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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도 섬 우럭축제 열린다

전남 신안군은 국내 최고 관광지인 흑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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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사입력 2019-09-07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신안군은 국내 최고 관광지인 흑산도에서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섬 우럭축제가 개최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흑산도 청년 밴드공연, 판소리를 시작으로 우럭회 썰기, 우럭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수산물 깜짝 경매, 해상가두리 낚시체험 등이다.

 

▲ 섬 우럭축제


부대행사로는 흑산도 대표적인 수산물(홍어, 전복, 우럭, 멸치 등) 판매행사와 함께 우럭을 재료로 한 향토음식 전시 및 판매행사, 택배 주문 배송 서비스, 수산물 축제 홍보 빵 판매 등으로 편성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우럭은 간 기능 개선, 심혈관계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및 뇌 기능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 눈 건강 개선 등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신안군의 우럭 생산량은 양식과 어선어업 300여척을 포함 467어가가 연간 6천560t으로 450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으며 현재 출하 시기를 맞아 ㎏당 1만1천원으로 출하 중이다.

 


신안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우럭은 횟감을 비롯해 매운탕, 찜, 탕수육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수산물이다며 천혜의 관광지인 흑산도에서 개최되는 우럭 축제장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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