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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오는 29일부터 2019 괴산고추축제 개최

꽃가마·꽃상여 행렬 재현행사 등 새로운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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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기사입력 2019-08-28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2019 괴산고추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는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들도 주저 없이 엄지를 치켜세울 만큼 품질과 맛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괴산청결고추는 주야간 일교차가 큰 해발 250m 높이의 산간 고랭지에서 생산돼 색깔과 육질이 좋고 껍질 또한 두꺼워 빻았을 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는 특징이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다. 또한 사질양토에서 재배해 물 빠짐이 좋아 타지역 고추보다 병해충에 강하다.

 

▲ 2018 괴산고추축제-고추거리퍼레이드  


여기에 천혜의 조건을 갖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만큼 선명하고 산뜻한 색상과 함께 특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괴산청결고추는 전국 최초 고추산업특구지정, 지리적 표시제 등록, ISO 품질인증, 클러스터사업 선정, HACCP 인증,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대상, 국가브랜드 고추부문 대상 등 전국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이미 입지를 굳혔다.

올해 괴산고추축제장에서는 깨끗이 세척된 괴산청결고추를 1만3천원(600g 기준)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보다 5천이나 싼 가격이다. 또 꼭지가 제거된 것은 1만5천원(600g)에 살 수 있고 축제장에서 구매 후 바로 고춧가루로 빻아 가져갈 수 있도록 방앗간도 운영된다.

 

▲ 고추축제


군은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양질의 고추를 행사장에 내놓을 계획이며 괴산군수가 보증하는 품질보증서와 품질보증마크를 별도 부착해 판매할 예정이다. 괴산군수는 괴산고추축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고추는 세척 정도, 품질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최고의 고추인 만큼 믿고 사드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 기간에 행사장 밖에서 판매되는 것은 타지역에서 생산된 고추일 가능성이 높다며 반드시 행사장 내 고추직판장에서 파는 양질의 괴산청결고추를 구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지정된 2019 괴산고추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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