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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두류 워터파크 개장

7월 3일(수)부터 8월 18일(일)까지, 47일간 두류워터파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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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찬
기사입력 2019-07-01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두류수영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오는 3일부터 8월 18일까지 47일간 두류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지난 2017년 개장 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두류워터파크는 보다 더 즐겁게! 신나게! 재미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여름 대구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공공형 워터파크를 운영해오고 있다. 두류워터파크에는 파도풀, 유수풀, 바디슬라이드 등의 놀이기구와 야외매점, 패밀리라운지, 피크닉존 등의 편의시설·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다.

▲ 두류 워터파크 전경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고 이용료는 주말의 경우 어른 2만원, 청소년·군인 1만5천 원, 경로·어린이 1만 원, 유아 5천 원이며 주중은 어른 1만4천 원, 청소년·군인 1만 원, 경로·어린이 7천 원, 유아 5천 원이다. 3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주말은 어른 1만4천 원, 청소년·군인 1만 원, 경로·어린이 7천 원, 유아 3천 원이며 주중은 어른 1만 원, 청소년·군인 7천 원, 경로·어린이 5천 원, 유아 3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개장 당일인 7월 3일에는 무료 개장할 계획이며 올해 변경된 사항으로는 고객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대기 라인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편안하게 워터파크에서 쉴 수 있도록 파도풀과 유수풀 주변에 목재 데크를 설치한 고객 쉼터가 마련된다.

▲ 두류 워터파크 유수풀    


또한 야외 탈의동 2층 패밀리라운지에는 스크린사격장, 지역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네일아트, 스포츠마사지 체험공간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존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준비했다.

워터파크 곳곳에 캐릭터 포토존 및 조형물을 설치하고 유수풀 벽면에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그린 아기자기한 벽화들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피서지를 조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고 없는 안전한 워터파크를 위해 안전요원 36명을 포함한 91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철저한 수질관리 등 빈틈없는 워터파크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두류워터파크가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존재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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