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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외국인 무형유산 체험교육 운영

외국인 무형유산 체험 교육 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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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기사입력 2017-07-27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8월 1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외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무형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2017 외국인 무형유산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외국인 무형유산 체험 교육 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유산을 더욱 쉽게 누리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교육과 공연, 전시를 통합, 구성하여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 2016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연계 외국인을 위한 무형유산 교육 


먼저 8월 1일에는 우리나라 청소년 70명과 (사)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초청한 외국인 청소년 50명이 함께 한지 위에 금박 문양을 찍어 카드를 만드는 금박장(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매듭과 매듭을 연결하여 팔찌를 만드는 매듭장(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흥겨운 우리 가락을 연주해보는 평택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모두 손잡고 하나 되어 춤춰 보는 강강술래(국가무형문화재 제8호)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8월 26일에는 주터키문화원이 초청한 터키 학생들(약 20명)을 대상으로  이크 에크 우리 민족의 고유 무예 택견(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을 배워보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한국과 일본의 모시짜기 특별전시를 감상하고 2017 이수자뎐 공연 함경도의 소리 함성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무형유산 프로그램을 경험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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