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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수제맥주 전문 펍 당브로이 오픈

밀로 만든 구포국수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제맥주펍 밀 당브로이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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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찬
기사입력 2020-02-05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 북구는 밀로 만든 구포국수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제맥주 전문펍 밀:당브로이를 2월 5일 구포만세거리에서 오픈한다. 북구는 수제맥주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지난해 구포역세권 일원 토지를 매입해 밀:당브로이를 건립하였으며, 부산의 대표적인 수제맥주업체인 갈매기브루잉을 위탁업체로 선정한 후 내부 인테리어를 마치고 개점하게 되었다.

 

▲ 밀:당브로이 전경


밀:당브로이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부산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어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북구는 오는 5월 낙동강구포나루축제 에서 1∼2종의 구포맥주를 맛볼 수 있도록 지역의 특색을 담은 수제맥주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북구청장은 밀:당브로이 오픈을 시작으로 다양한 구포맥주 및 굿즈를 개발하고 양조장도 구축하여 구포맥주 브랜드를 북구의 관광전략 콘텐츠화 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북구를 수제맥주의 메카이자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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