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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어린이 체험관 재개관

새 단장을 마치고 2020년 1월 1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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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기사입력 2019-12-30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연구소 내 어린이체험관 바다야 놀자!의 새 단장을 마치고 2020년 1월 1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 어린이체험관 바다야 놀자!는 수중발굴, 수중문화재, 전통배 등 해양문화유산의 주요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전시로 구성한 전시관이다. 기존 전시관이 체험 중심의 구성이었다면 이번 재개관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체험을 새롭게 적용하여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어린이체험관


입구에 들어선 관람객들은 마치 바닷속 세상에 온 것처럼 펼쳐지는 푸른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수중발굴 증강현실(AR) 모래놀이 체험, 디지털 게임으로 경험하는 유물탐사, 영상으로 펼쳐지는 도자기 문양, 증강현실로 만나는 바다상인 등 다채로운 디지털 체험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즐거운 기억을 선사해 줄 것이다.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어린이체험관

 

또한, 고려 시대 그릇 포장, 목간, 전통배, 문화재 복원 등 해양문화유산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처럼 쉽게 해양문화유산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체험관은 10세(만 9세) 미만 어린이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유치원 등 단체 방문 시에는 전화(061-270-2055)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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