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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전라북도 최우수 공립박물관선정

전시 개최와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등 평가서 높은 점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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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기사입력 2020-08-11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정읍시가 건립·운영하는 시립박물관이 2019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전라북도 17개 공립박물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7년 처음 도입한 것으로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공립박물관을 평가하는 제도다.

 

▲ 정읍시립박물관 


박물관과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전국 157개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을 마치고, 지난 3일 각 시・도별 최우수기관을 공개 발표했다.

 
정읍시립박물관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과 재정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와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모든 분야에서 양호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시 개최와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조직·인력·시설과 재정관리 적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명실상부 문화예술의 발전에 앞장서는 도시로 위상을 높였다.

 

▲ 정읍시립박물관 


이에 시는 인증서를 발급받게 되고 2019년 우수박물관 인증을 외부에 공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인증 기간은 발표일로부터 2년이며, 향후 2년마다 평가가 진행된다. 정읍시장은 전라북도 최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된 것은 정읍시민과 직원이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문화 보존과 시민들이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전시, 교육, 체험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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