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스위스 정부관광청, 체르마트 목동 축제 개최

축제 기간 동안 복슬복슬한 검정코 양 마음껏 구경할 수 있어

가 -가 +

양상국
기사입력 2020-08-1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발레(Valais) 주에서 자라는 검정코 양은 체르마트의 명물이기도 하다. 체르마트에서는 이 양에 ‘볼리(Wolli)’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마을의 마스코트처럼 아끼고 있는데, 이 검정코 양 중 가장 잘생긴 양을 선발하는 대회가 개최된다.

 

▲ Zermatt_cr_Pedro Rodrigues 

 

체르마트에서 가을을 맞이하는 전통 목동 축제 동안 펼쳐지는 이 대회에서는 ‘올해의 목동’을 선발하면서 ‘올해의 검정코 양’도 함께 선발하게 된다. 축제는 체르마트의 첸 슈테켄(Zen Stecken)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복슬복슬하고 귀여운 양 떼를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

 

▲ a-Zermatt_cr-Pascal-Gertschen-_-2017-Schäferfest_HiRes 


9월 5일 10시에는 전통 호텔 율렌(Julen)의 외양간에서 검정코 양 목욕을 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9월 6일 11시에는 음악이 있는 미사가 열린다. 12시에는 전통 랜들러(Ländler) 음악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a-Zermatt_Schaeferfest 


1시에는 가장 잘생긴 검정코 양 선발식이 있다. 1:30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과 볼리 방문을 위한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3:00에는 볼리의 생일 파티와 올해의 볼리 상” 수상식이 열린다.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체르마트 관광청 www.zermatt.ch / 스위스 정부관광청_사진제공

양상국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band URL복사 네이버포스트 브런치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이트레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