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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해수욕장 예약제 시행

해수욕장 중 관광객이 많이 찾는 증도 짱뚱어, 임자 대광, 자은 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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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사입력 2020-06-23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신안군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35일간) 13개소 해수욕장을 개장한다. 올 여름 개장할 해수욕장 중 관광객이 많이 찾는 증도 짱뚱어, 임자 대광, 자은 백길 해수욕장에 대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 대광해수욕장


해수욕장 예약제는 해양수산부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이용객 밀집도 완화를 위해 제안된 정책으로, 방문객과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지정된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 등을 거친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이용객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2m 거리 확보) 등 해수욕장 지침에 따라 이용하여야 한다. 이는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의 안전을 보호하고,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방편으로 신안군 해수욕장 방문을 원하는 관광객들은 바다여행 누리집(www.seatour.kr)을 이용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신안군, 해수욕장 예약제 시행


신안군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해수욕장 중 증도 짱뚱어 해수욕장은 증도 명물인 짱뚱어 다리를 도보로 걸으며 다양한 갯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백사장을 보유하고 있고, 자은 백길해수욕장은 천사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신안군수는 새롭게 도입되는 예약제로 인해 피서객들이 다소 불편을 느낄 수 있으나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지친 국민에게 청정지역 신안군만이 가지고 있는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해의 해양관광 자원을 통해 힐링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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