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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두 바퀴로 그린자전거 여행 재개

지난 1일부터 두 바퀴로 그린자전거 여행의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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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사입력 2020-06-17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가우도 출렁다리까지 해안길 자전거전용도로를 달리는 두 바퀴로 그린자전거 여행이 재개됐다. 강진군체육회는 지난 1일부터 두 바퀴로 그린자전거 여행의 운영을 시작했다. 군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일반용, 여성용, 2인용, 주니어용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대여하고 있다. 코스는 힐링코스와 문화코스, 건강코스 총 세 가지로 나뉜다.

 

▲ 두 바퀴로 그린자전거 여행


힐링코스는 철새도래지를 반환점으로 하는 1시간 코스이다. 문화코스는 다산박물관을 반환점으로 하는 3시간 코스, 건강코스는 가우도 출렁다리를 들렀다 돌아오는 4시간 코스이다.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1인용 1천원, 2인용 2천원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해 일상의 피로 및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용에 앞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자전거 소독을 시행하고 이용객의 방명록 작성, 발열 체크 및 손 소독과 안전운행을 위한 교육,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강진군수는 코로나 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위로와 힐링의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강진에서 1주일 살기, 푸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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