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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틈 없는 스위스 에서 즐기는 이색 겨울체험 ②

깜짝 놀랄만한 장소에서 퐁듀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스위스에 몇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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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기사입력 2019-12-07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안데르마트(Andermatt)에서 즐기는 케이블카 퐁듀, 깜짝 놀랄만한 장소에서 퐁듀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스위스에 몇 곳 있기는 하지만, 여기만큼 화려한 뷰를 선사하지는 못한다. 안데르마트에서는 오버알프(Oberalp)의 절경을 감상하며 케이블카 안에서 낭만 퐁듀를 즐길 수 있다.

 

▲ Andermatt 


멜흐제-프루트(Melchsee-Frutt)에서의 얼음낚시를 위해 북극까지 갈 필요는 없다. 스위스 중앙에 있는 해발고도 2000m 위에서도 가능한 일이다. 바로, 루체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멜흐제-프루트의 호수에서 거대한 사이즈의 송어 낚시에 도전해 볼 수 있다.

 

▲ MelchseeFrutt 


라우이 알파인 농장(Laui Alpine Farm), 잊지 못할 야간 스노우슈 투어를 태초의 자연 속,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 즐겨볼 수 있다. 투어 후에는 대형 노천탕에서 몸을 따뜻하게 데우고, 맛있는 퐁듀를 맛볼 수 있다.

 

▲ AlpLaui 


티틀리스(Titlis)의 초보자 코스, 스타터란트(Starterland) 어린이를 포함한 터보건 초보자들을 위한 코스가 엥겔베르크(Engelberg)에서 티틀리스로 향하는 케이블카 중간에 있는 트륍제(Trübsee)에 마련되어 있다. 가족단위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 Titlis 


낭만 쏟아지는 이글루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버킷 리스트에 올려도 좋을만한 아이템이다. 이글루 레스토랑에서 전통 치즈 퐁듀를 즐긴뒤, 뜨거운 물병으로 따뜻하게 데운 침대 속에 몸을 묻으면 얼음 한 가운데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온기가 느껴진다. 체르마트(Zermatt)와 엥겔베르그(Engelberg)에서 이글루 빌리지를 찾아볼 수 있다.

 

▲ Igloo_Zermatt 


겨울 카약? 브리엔츠(Brienz) 호수에서는 카약 투어를 즐기며 독특한 시선으로 겨울 왕국의 뷰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 Brienz 


생모리츠(St. Moritz)에서의 봅슬레이 구간에는 올림픽 규격의 봅슬레이 코스가 마련되어 있는데, 세계에서 유일한 천연 얼음 봅슬레이 코스로, 아직까지 이용되고 있는 가장 오래된 봅슬레이 코스이기도 하다. 스위스 정부관광청_사진제공

▲ StMo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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