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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도봉사무소, 도봉따숨터 운영

도봉탐방지원센터 주변에서 추위를 잠시 피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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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기사입력 2019-11-27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의 일환으로 도봉산을 찾는 탐방객이 잠시나마 추위를 피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도봉따숨터를 운영한다. 도봉따숨터 내부는 외부 기온보다 약 3도 정도 높고 강풍 차단 효과가 있어 체감온도가 올라가며 3면의 투명비닐을 통해 외부 시야확보에도 용이하다.

▲ 북한산도봉사무소 도봉따숨터


또한 지난해 현장 대국민 명칭 공모를 진행하여 도봉산의 상징성과 따뜻한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으로 도봉따숨터가 선정되었다. 운영 장소는 탐방객이 주로 집중되는 저지대 도봉탐방지원센터 주변에 설치되어 내년 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여름철에는 폭염 및 장마철에 햇볕과 소나기를 잠시 피할 수 있도록 햇볕그늘막 을 운영한 적이 있다. 

 

▲ 북한산도봉사무소 도봉따숨터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도봉따숨터에서 잠시 추위를 피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안전산행 준비를 하기 바란다며,또한 계절에 따라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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