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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발한 익산으로 떠나는 가을 나들이

구절초·국화가 만발한 익산 웅포곰개나루, 보석박물관, 함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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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기사입력 2019-10-19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북 익산시는 웅포곰개나루와 보석박물관, 함벽정이 가을꽃 향기를 머금은 새로운 가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국내 캠핑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웅포곰개나루 캠핑장 일대는 현재 구절초가 가득 피어있다. 캠핑장 옆 야트막한 언덕 위에 금강정까지 가는 길 좌우로 펼쳐진 구절초와 넉넉히 흐르는 금강은 수려한 풍경을 선사한다.

 

▲ 왕궁면 함벽정


또한 금강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특히 많이 찾는 라이딩 코스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도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좋다. 웅포캠핑장은 주말에는 일반캠핑장은 1만5천원, 오토캠핑장은 2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익산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30%를 할인해준다. 예약은 웅포캠핑장 홈페이지(http://camping.iksan.go.kr)에서 가능하고 주말에는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해준다.

 

▲ 웅포면 금강정


한편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과 국내 최대 규모의 보석귀금속전문판매단지인 주얼팰리스가 있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는 국화향이 가득하다. 함벽정과 보석정 주변에 가득한 국화는 이번 주말 만발하여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매주 주말 오후 2시∼4시 다양한 상설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 만들기, 공룡 옷 체험, 댄스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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