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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추억의 교동섬 만들기 본격 착수

옛 정취의 대룡시장 특색에 맞춰 볼거리 즐길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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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사입력 2017-07-10

강화군이 60~70년대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교동면 대룡시장의 특성화를 위한 가보고 싶은 추억의 교동섬 만들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천 강화군은 지난 5일 교동제비집에서 용역업체 및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구상에 들어갔다. 본 사업은 주민 주도적 사업으로 군은 설계 초기부터 사업구상과 디자인 개발을 위해 주민과 수시로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왔다.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사업에 본격 착수해 금년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한다.

 

▲ 추억의 교동섬(극장거리)


군은 10억(시비 5억, 군비 5억)원을 투입해 6070거리, 와글와글거리, 제비거리, 별밤거리 등 대룡시장 내 골목길을 특성에 맞게 조성하게 된다. 또한, 숲속 산책로, 우물터, 쉼터, 교동초 담장 스토리텔링 등 대룡시장 주변까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힐링‧휴식‧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 추억의 교동섬 (와글와글거리) 


강화군수는 옛 정취를 잘 간직하고 있는 대룡시장만의 특색에 맞는 볼거리, 즐길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본 사업이 교동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추억을 선물하고, 주민들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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