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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기 동안 휴장했던 부산 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 개장

오토캠핑사이트 62면과 일반캠핑사이트 50면을 포함해 총 112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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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찬
기사입력 2016-02-24

낙동강관리본부는 철새도래기 동안 휴장했던 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을 오는 3월 1일 개장한다. 부산시 최초의 공공 오토캠핑장으로 낙동강 둔치에 조성돼 2014년 7월 개장한 삼락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사이트 62면과 일반캠핑사이트 50면을 포함해 총 112면으로 조성돼 있으며 샤워실 3동, 화장실 3동, 족구장 2면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 _ 부산광역시청     



삼락오토캠핑장은 승용차를 이용해 낙동대로 또는 강변대로에서 삼락생태공원 진입로에 진입 후 부산∼김해 경전철 우측도로를 따라 강변 측으로 진입하면 올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또는 부산∼김해 경전철 괘법 르네시떼역에서 하차 후 삼락생태공원 방향으로 육교(강변나들교)를 이용해 부산∼김해 경전철 우측도로를 따라 강변 측으로 도보로 약 600m 정도 걸어서 올 수 있다.

삼락오토캠핑장 이용료는 오토캠핑사이트(10m×10m, 전기이용가능)는 25,000원, 일반캠핑사이트(5m×8m, 전기이용불가능)는 15,000원이다. 운영기간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철새도래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www.nakdongcamping.com 선착순으로 예약접수.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삼락오토캠핑장 개장으로 부산시 일원의 캠핑인구를 흡수해 쾌적한 여가공간으로 활용돼 시민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 및 친환경 레저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낙동강의 명물로 자리잡아 새로운 수변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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