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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지진, 현지 여행에는 지장없다

주요 여행지역인 이스탄불, 카파도키아등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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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강
기사입력 2011-10-24

▲  터키 이스탄불 블루모스크
터키 동남부 반(Van)지역에서 북동쪽으로 19km떨어진 지점에서 지난23일(일) 오후 1시 41분에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 터키 행을 계획했던 여행객들 사이에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한국인의 주요 여행지역인 서부&중부지역과는 무관한 지진으로 밝혀졌다.

터키는 남북한을 합쳐 2배 이상 면적을 가지고 있어, 한국인들이 주로 가는 이스탄불에서 지진이 발행한 반(Van)지역과의 거리는 서울과 일본의 최북단 지역인 삿포로와 비슷한 거리로 상당히 떨어져 있다.

최근 지진재해가 발생한 곳은 여행자가 많이 방문하지 않는 이란 근접, 동부 지역으로 한국인들이 주로 방문하는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안탈랴, 에페스 등지에서의 관광객들의 이동 및 여행에서는 전혀 어려움이 없다.

아이세귤 아트마자(Aysegul ATMACA) 터키문화관광부 동북아지역국장은 지진 사태가 발생한 동부 지역은 이란과 근접한 지역으로 여행수요가 거의 없는 곳이라며 한국여행객들의 많이 찾는 서부·중부 지역은 지진과 무관한 지역인데다, 동부지역 지진 파급여파로 미치지 않는 곳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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