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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복숭아, 봄을 알리는 복사꽃 만개

매서운 겨울 한파를 이겨낸 복숭아 나무가 붉은 꽃망울을 터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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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사입력 2024-02-22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남원의 시설하우스에서는 매서운 겨울 한파를 이겨낸 복숭아 나무가 붉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남원지역에서는 1월 상순에 가온을 시작해 노지재배보다 40여 일 빠른 2월 말에 복사꽃이 만개한다.

 

▲ 남원 명품 시설 복숭아, 봄을 알리는 복사꽃 만개 _ 남원시

 

시설재배 복숭아 대부분이 조생종이고, 수확은 5월 20일경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남원은 전국에서 복숭아를 가장 빠르게 출하하는 지역 중 하나로 첫 복숭아를 찾는 마니아층에서 인기가 많다. 남원 복숭아는 많은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단백질과 아미노산, 유기산,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베테랑 농가들의 재배기술을 통해 전국 제일의 품질을 자랑한다.

 

▲ 남원 명품 시설 복숭아, 봄을 알리는 복사꽃 만개

 

한편, 남원시는 명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매년 지역특화품목 복숭아 시설사업, 과수농기계 사업, 시설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품질 복숭아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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