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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원문화센터, 정원식물 세밀화 전시회 개최

정원식물 쉽게 그리기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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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
기사입력 2024-02-22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정원문화센터는 오는 3월 20일까지 정원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나의 소중한 그림, 첫 번째 전시회’를 부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전주정원문화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전시회로, 센터에서 진행된 ‘정원식물 쉽게 그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이 그린 정원식물을 주제로 그린 세밀화 작품 35점을 만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풀꽃이나 나무, 새들을 관찰하면서 느끼는 행복을 세밀화로 표현했다.

 

▲ 전주정원문화센터, 정원식물 세밀화 전시회 개최 _ 전주시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개방되며, 전주시는 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이 자연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정원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정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이 정원을 통해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동시에 전주정원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원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오는 3월에는 멋진 국화 분재 만들기(19주 과정), 정원의 토양 만들기, 실내에 좋은 정원식물과 관리, 반려식물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전주정원문화센터 누리집(gardencc.jjgcf.kr)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8648)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정원식물을 단순히 예쁘고, 단색으로 보았다면 전시회에 참여한 지금은 그 꽃잎 하나하나를 관찰하고 색칠하면서 적게는 세 가지 색상으로,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열 가지 색도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자연을 좀 더 섬세하게 바라봐주는 그런 시선이 생기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정원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여자들에게는 정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와 함께 건전한 정원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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