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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 정읍 공연

오는 23일, 폴란드 까로댄스시어터의 최고 무용가들이 관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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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사입력 2019-11-08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불멸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2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폴란드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두 나라가 공동으로 협업 제작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두 나라의 사회문화적인 특성에 맞춰 현대적인 접근과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해석한 무용극이다.

 

▲ 로미오와줄리엣 정읍을 찾아온다 


지난 9월 폴란드 현지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서 열린 개막 공연에 이어 서울과 안성 등 국내 순회공연을 펼치는 중이다. 이번 작품은 전 세대가 공감하는 가장 아름다운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보나 마리아 오르첼로브스카 감독이 재해석했다.

 
여기에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까로댄스시어터의 수석 무용수들의 펼치는 환상적인 무용극이 더해져 정읍시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사랑과 운명이 초래한 비극, 그 안에서 상처받고 희생된 주인공들과의 감정이입을 통해 화해와 소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이해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 좌석 1만 원이다. 정읍시민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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