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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컬들의 특별한 가을여행 ①

가을이면 스위스 사람들은 미식 여행을 떠날 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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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사입력 2019-11-04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가을이면 스위스 사람들은 미식 여행을 떠날 채비를 한다. 스위스 각지의 와인 산지에서는 추수가 한창이고, 축제가 벌어진다. 일 년에 한 번 떠나는 특별한 가을 여행을 위해 이들은 특별한 숙소를 찾는다. 온전히 와인에 몰두할 수 있는 곳이다. 포도밭 한 가운데에서 잠을 청하든, 와인 배럴에서 하룻밤을 묵어가든, 와인 테라피를 받아보든, 호텔이 자체 생산한 와인을 시음해 보든, 이곳에서는 모든 일이 와인을 중심으로 벌어진다.

▲ Ascona 

 

카스텔로 델 솔레(Castello del Sole), 아스코나(Ascona) 비네아솔레 코스메티카(Vineasole Cosmetica)는 카스텔로 델 솔레의 포도밭부터 테레니 알라 마지아(Terreni alla Maggia)까지, 까다롭게 선별한 재료를 사용한 스킨 케어 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재생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유효성분은 이 지역에서 난 포도 씨 오일과 포도 잎에서 추출한 것이다.

 

▲ Satigny 


도멘 드 샤토뷰(Domaine de Châteauvieux), 사티니(Satigny) 이 저택은 14세기의 것으로, 와인 러버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자체 생산하는 와인을 셀러에서 시음해볼 수 있으며, 미식 쿠킹 코스 중에도 즐겨볼 수 있다.

 

▲ Chexbres 


오텔 레스토랑 & 스파(Hôtel Restaurants & Spa)_르 바롱 타베르니에(Le Baron Tavernier), 쉐브레(Chexbres) 이 호텔은 레만(Léman) 호 언덕 위에 높이 자리해 있는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라보(Lavaux) 포도밭 한복판에 자리해 있다. 이례적인 풍경 속에 위치해 있다.

 

▲ Warth 


카르타우세 이팅엔(Kartause Ittingen), 프라우엔펠트(Frauenfeld) 근교 바르트(Warth) 약 3만평에 달하는 포도밭에서 재배되는 포도는 수도원 자체 와인 셀러에서 기막힌 와인으로 탄생한다. 여덟 개의 다른 품종이 카르타우세 이팅엔 수도원의 포도밭에서 재배되고 있다.

 

▲ Grandvaux 


오베르쥬 드 라 갸르(Auberge de la Gare), 그랑보(Grandvaux) 1862년에 지어진 작고 매력적인 호텔에는 다섯 개의 객실이 있는데, 아름답게 복원되었다. 포도밭 중간에 자리해 있어 라보(Lavaux) 포도밭과 레만(Léman)호, 알프스의 기막힌 풍경을 선사한다. 스위스 정부관광청_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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