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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해양레저 축제, 2019 경기국제보트쇼

국산보트 약 50척이 전시된 한국보트 특별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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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기사입력 2019-05-07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한 국가대표 해양레저 축제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9일 개막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항해를 시작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워트웨이플러스(아라마리나),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사로 참여한 가운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 32,157㎡,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 25,400㎡ 등 총 57,557㎡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국제보트쇼


특히 올해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능 강화 차원에서 산업용·공공납품용 워크보트(Workboat)전을 도입해 작업선, 순시선, 소방선 등 다양한 업무용 중소형 선박을 선보이며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국산 레저보트를 집중 선보이는 한국보트 특별관을 신설해 약 50척의 국산 명품 보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해양레저 저변확대를 위해 해양안전체험, 보트트레일러 챌린지, Fun보트 체험, 카약.보트 체험, 스탠드 업 패들 체험, 생존수영 체험, 해상전시 해설, 보트 오너되기 실습 강좌, 야외보트 전시존, 무료 항해체험 등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레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포럼도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 지난해 경기국제보트쇼


해외 선진국의 해양레저제품 인증에 대한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정책을 토론해보는 전문가 포럼은 물론,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 정책에 맞춰, 해양레저산업과 어촌어민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해보는 포럼이 경기도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19 요트디자인 공모전 선정작품 전시, 올해의 제품상 선정제품 전시, KIBS 네트워킹의 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전망이다. 경기도 경제실장은 국가대표 해양레저 대표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올해는 보다 풍성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면서 해양레저산업에 관심있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두관 국회의원, 송한준 도의회 의장, 정하영 김포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3홀 앞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2020년부터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공동 개최하는 내용의 경기도-(사)한국낚시협회 간 공동개최 협약도 체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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