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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퀴로 돌아보는 경기도 시흥 시티투어 ③

봄바람 타고 사랑지수 100% 충전코스, 오이도→갯골생태공원→삼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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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사입력 2019-04-30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봄바람 타고 사랑지수 100% 충전 시흥시티투어, 빨간 등대와 갈매기가 떠오르는 오이도. 살아 숨 쉬는 갯골을 관찰할 수 있는 갯골생태공원. 모두 봄날의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다. 시흥시티투어는 도심에서 가깝고 서해의 정취를 오롯이 간직한 명소를 코스화 했다. 매주 주말 오전-오후 코스로 나누어 운행하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한다.

▲ 시흥_갯골생태공원


시흥시청을 출발해서 오이도역을 경유하므로 서울에선 4호선, 인천에서는 수인선을 이용해 시티투어에 합류할 수 있다.  투어코스는 계절에 따라 특색있는 일정으로 바뀌는데 5월에는 오이도, 갯골생태공원, 삼미시장 코스로 운영된다. 우선 오이도에서 짭조름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함상전망대와 어시장을 둘러보고 빨간 등대에서 인생샷을 남겨본다.

▲ 오이도


다음 행선지인 갯골생태공원의 옛 염전 소금창고와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갯골생태공원의 랜드마크인 흔들전망대에 다다른다. 드라마 남자친구 주인공의 사랑지수가 100% 충전되던 바람 불어 좋은 곳, 그곳의 탁 트인 전망이 인상적이다. 마지막 코스는 삼미시장으로 시흥에서 가장 크고 활성화된 전통시장이다.

▲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시흥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시흥시의 지역화폐 시루 8천원을 지급한다. 삼미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간식도 즐기고 저녁 반찬도 살 수 있다. 양손 무겁게 끝나는 흐뭇한 시티투어다.

▲ 시흥 삼미시장  

 

투어운영 기간은 오는 10월30 까지이며, 참가비용 10,000원(시흥화폐 시루 8,000원 제공) 탑승장소는 시흥시청, 오이도역 이다. 경기관광공사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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