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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천문과학관, 정월 대보름 달맞이 관측행사 운영

행사 기간에 천문과학관 야외에는 대형 달 풍선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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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기사입력 2019-01-29

경기 안성시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오는 2월 15∼16일 저녁에 정월 대보름 달맞이 관측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 천문과학관 야외에는 대형 달 풍선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천문과학관 1층 로비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윷으로 한 해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윷 점을 볼 수 있다. 저녁에는 날씨가 맑다면 보름에 가까운 달이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정월 대보름 달맞이 관측행사 _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올해 정월 대보름은 2월 19일이지만 평일이라 가까운 주말인 2월 15∼16일까지 이번 달맞이 행사를 운영한다. 16일 야간에는 달이 오후 9시 45분에 남쪽 하늘에 높이 뜨기 때문에 초저녁부터 보름에 가까운 달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다. 야간 관측프로그램도 행사 기간에는 평소보다 1시간 연장해 운영한다. 다만 행사 당일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당일 행사 운영은 취소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이경애 소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시민 여러분들이 망원경으로 달을 보면서 한 해 동안의 만수무강과 소원을 빌어보았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가족·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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