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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터널 오는 11일 정식 개장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한 영동와인터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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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기사입력 2018-10-10

충북 영동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영동와인터널이 11일 2018 제9회 대한민국 와인 축제 개최에 맞춰 정식 개장한다. 영동군이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한 영동와인터널은 총사업비 135억 원이 투입돼 영동의 명품 와인을 소재로 폭 4∼12m, 높이 4∼8m, 길이 420m로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포도 축제 4일간의 임시개장으로 첫선을 보인 영동와인터널은 특별한 매력으로 2만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영동와인터널 임시개장 모습


방문자 설문조사를 토대로 미비점과 개선점을 1달여간 보완해 더욱 흥미롭고 낭만 가득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금번 정식개장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와인전용 특별전시관과 와인저장고, 레스토랑, 기념품 판매장 등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와인 축제 기간인 11일부터 4일간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 영동와인터널


영동군수는 영동와인터널 개장으로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관광도시로서의 첫 발돋움을 내딛는 동시에 지역 소득창출과 관광객 유입 등 연간 수십억 원의 직·간접적 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와인터널 개장식은 11일 오후 2시 영동와인터널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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